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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집수리전문자원봉사단, 14년째 ‘희망의 집수리’ 활동으로 주거복지 향상

2012년부터 101세대에 따뜻한 보금자리 선물… 올해 13가구 지원 계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은 고성군 집수리전문자원봉사단이 올해로 활동 14년 차를 맞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제1차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봉사단은 지난 12일 회화면, 상리면, 마암면 일대 복지 사각지대 5가구를 방문해 도배, 장판 교체, 전기 점검 등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노후 주택에서 생활의 불편을 겪는 이웃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진행됐다.

 

지난 2012년에 결성된 집수리전문자원봉사단은 올해로 14년째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간 봉사단의 도움을 받은 가구는 총 101세대에 이르며, 단순한 집수리에 머무르지 않고 이웃들이 더욱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 안전망 역할을 해오고 있다.

 

봉사단은 그동안 쌓아온 숙련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총 13가구를 선정해 맞춤형 집수리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최재상 집수리봉사단장은 “지난 14년간 100가구가 넘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었던 것은 회원들의 열정 덕분”이라며, “올해 계획된 13가구 모두가 따뜻한 집에서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우리 군민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인다”라며, “집수리전문자원봉사단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드리며, 군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앞으로도 집수리전문자원봉사단과 긴밀히 협력하여 도배, 장판, 전기 점검 등 전문 인력이 필요한 현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