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2026 꿈의 무용단 화순' 3기 단원 모집이 지역 내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조기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당초 4월 1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접수 시작 이후 예상보다 빠르게 정원이 채워지며 조기 마감됐다. 재단은 지역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선발된 단원들은 오는 4월 25일 참여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업설명회는 ‘화순 어울림센터’ 1층 다목적 강당에서 열리며, 교육 일정과 프로그램 운영 방향, 참여 안내 등이 공유될 계획이다.
'2026 꿈의 무용단 화순'은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정기 교육과 다양한 공연 및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연말에는 그동안의 교육과 창작 과정을 집약한 성과발표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다.
꿈의 무용단 화순은 무용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프로그램으로, 참여 문턱을 낮춰 누구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공공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서의 가치도 함께 높이고 있다.
올해는 화순의 역사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탄광’을 주제로, 단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무용 전문가와 함께 안무를 만들어가는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체험활동과 지역축제 참여,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도 함께 마련한다.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 구종천 대표이사는 “꿈의 무용단은 단순한 예술교육을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 표현하고 성장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속적인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