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남구문화재단은 4월 10일부터 부산 남구 지역 예술인과 문화·예술모임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우리 동네 예술인, 문화·예술모임 찾기'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역 문화예술 활동 주체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해 향후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대상은 전문·아마추어 예술인(개인 및 단체)와 문화·예술모임이며, 활동 분야, 주요 활동 지역, 활동 경력, 활동 공간 등 기본 정보를 조사한다.
조사는 참여자 신청 접수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상자는 △전문 예술인(개인 및 단체), △아마추어 예술인(개인 및 단체), △문화·예술모임이다.
전문 예술인은 예술 활동 증명을 완료했거나 최근 3년 이내 활동 경력이 3건 이상인 개인 및 단체이며, 아마추어 예술인은 최근 3년 이내 활동 경력이 2건 이상인 개인 및 단체이다. 활동 분야는 시각, 공연, 전통, 문학 등이다.
또한 문화·예술모임은 생활예술과 일반문화 분야에서 취미·여가 중심 활동을 하는 3인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 방법은 전문·아마추어 예술인의 경우 공고문에 게시된 신청 서류를 작성해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문화·예술모임은 방문과 온라인(누리집 공고문) 신청이 모두 가능하다.
부산남구문화재단 구본호 대표이사는 “이번 조사가 지역 문화예술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사는 4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남구문화재단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부산남구문화재단 생활문화팀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