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북구 화명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화명2동 적십자봉사회(회장 박정숙)가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초화 식재 등 화단 정비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화명2동 적십자봉사회는 과거 관내 대표적인 불결지였던 화명동 383번지 일원에 화단을 조성하고, 매년 초화 식재와 관리 활동을 통해 마을 경관 개선에 꾸준히 힘써왔다.
이번 활동에는 봉사회 회원들과 동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초화 식재, 잡초 제거 등 화단 정비와 함께 인근 지역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박정숙 화명2동 적십자봉사회장은 “이번 활동으로 우리 마을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장소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화단 정비를 비롯한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를 통해 마을이 항상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채병희 화명2동장은 “봄을 맞아 마을 경관 개선을 위해 힘써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주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따뜻하고 포용적인 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