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전자책 이용을 확대하고 전자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전자책 읽기 독서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학생전자도서관 초·중·고등학생 이용자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주요 내용은 ‘도전! 전자책 독서왕’, ‘전자책 좀 읽는 우리 학교’ 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도전! 전자책 독서왕’은 연 2회(1차 4~7월, 2차 8~11월) 운영되며, 참가자 중 소장형 전자책 대출 실적 상위 20명을 ‘전자책 독서왕’으로 선정한다.
선정된 학생에게는 모바일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한다. 참가 신청은 2·28기념학생도서관 누리집(행사안내)을 통해 진행한다.
또한 ‘전자책 좀 읽는 우리 학교’는 학교 단위의 전자책 이용을 장려하고자 전자책 대출 실적이 우수한 학교를 선정·격려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연 2회(1차 4~6월, 2차 9~11월) 운영되며, 학교별 학생그룹의 대출실적 상위 3학교를 선정하여 학교도서관에 독서 기념품 100개를 배부한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대구학생전자도서관 활용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독서 참여를 학교 공동체 차원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대구학생전자도서관은 ▲온라인 독서활동 ▲교과연계 수업 ▲학급·동아리 단위 독서활동 지원을 위해 초·중·고 및 교직원, 학부모 맞춤형 전자자료 18만여 종을 제공하고 있다.
김칠구 관장은 “이번 독서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전자책을 일상적으로 이용하며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학교 현장에서도 전자도서관 활용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대구학생전자도서관은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디지털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전자책 기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