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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구가족센터, 아이돌보미 프로그램으로 돌봄의 질 높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동구가족센터(센터장 박미희)는 지난달 27일~28일 센터 소속 아이돌보미 종사자를 대상으로 ‘내 몸을 위한 작은 쉼표, 힐링 마사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돌보미 종사자의 건강관리를 통해 신체·정서적 소진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 향상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돌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서는 바깥놀이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고려해 복무규율 및 안전교육을 진행했으며 소통노트, 안전교육 자료 등으로 구성된 ‘바깥놀이 안전 키트’를 제공하여 아이돌보미 역량강화를 도왔다. 참석한 한 아이돌보미 종사자는“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몸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미희 센터장은“아이돌보미의 건강과 안전은 돌봄 서비스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이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동구가족센터는 지역사회와 함께 동행하고 서로 돕는 가족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