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창발효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발효체험 관광 프로그램에 해외 교육여행단 방문이 이어지면서 순창 발효문화에 대한 외국인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재단에 따르면 2023년 이후 대만을 중심으로 한 해외 교육여행단과 유럽 방문단 등 총 400여 명 이상의 외국인 방문객이 순창 발효관광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에는 학교 단위 교육여행 형태의 방문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며 체험형 발효관광 콘텐츠에 대한 호응이 확대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대만 타이중 시립문화고급중학교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순창을 방문해 발효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는 순창 발효관광 콘텐츠에 대한 높은 만족도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교육여행단은 발효테마파크 탐방과 고추장 만들기, 떡볶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전통 장류와 발효음식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특히 체험 중심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아 교육형 관광 콘텐츠로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는 노르웨이 교육여행단 방문도 이어지는 등 방문 국가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으며, 발효를 주제로 한 순창만의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 해외 교육기관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순창발효관광재단 관계자는“해외 교육여행단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순창 발효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앞으로도 외국인 방문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발효관광재단은 전통 장류와 발효문화를 기반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