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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마을돌봄 활동가 교육 실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돌봄 공백을 예방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을돌봄 활동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4월 7일 오리엔테이션과 1회차를 시작으로 4월 28일까지 주 1회,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대학 수료생, 대표협의체 및 실무협의체 위원 등 약 120명이 참여한다.

 

교육 내용은 △마을돌봄의 개념과 활동가의 역할 △돌봄 대상 이해와 상담·소통 기술 △현장 실천 역량 △마을 단위 돌봄 운영 사례 등으로 구성되며,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천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이번 교육은 2026년 통합돌봄 정책 시행에 대비해 지역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전 과정으로, 교육 수료 이후에는 읍·면별 마을복지계획 컨설팅과 특화사업 추진으로 연계될 예정이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마을돌봄 활동가는 지역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돌봄을 실천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