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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10일부터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조사’ 실시…“시민 삶의 질 파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시민의 삶의 질과 사회적 변화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지역 맞춤형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조사’를 오는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정읍시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회조사는, 시민 생활의 실태와 의식을 정확히 파악해 지역 발전을 위한 맞춤형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매년 시행되고 있다.

 

올해 조사는 오는 10일부터 29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정읍시 관내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이며 전문 조사원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면접 방식의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사 항목은 일반, 건강, 사회통합, 안전, 환경, 가구·가족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맞닿은 분야로 구성된다.

 

전북특별자치도 공통 항목은 물론 정읍시만의 고유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 항목도 함께 포함돼 조사의 실효성을 높였다.

 

수집된 모든 자료는 오직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개인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엄격하게 보호된다.

 

조사 결과는 향후 정읍시의 중장기 정책 수립과 시민 체감형 행정 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실제 정책에 반영하게 해주는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통계 조사”라며 “지역 발전을 이끌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통계가 작성될 수 있도록,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사회조사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정읍시 통계조사 종합상황실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