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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난고김삿갓문학관, ‘詩와 書와 刻의 만남 展’ 개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영월군 김삿갓면 와석리에 위치한 난고김삿갓문학관은 올해로 4회를 맞은 기획전시 ‘김삿갓을 기리는 영월의 얼 - 詩와 書와 刻의 만남 展’을 마련하고, 4월 7일 오후 3시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영월 난고선양회와 협력해 추진됐으며, 영월의 대표 인물인 김병연(김삿갓)의 삶과 시에 담긴 문학적 가치와 의미를 다양한 예술 형태로 재해석한 전시다.

 

특히 난고김삿갓문학관과 영월 난고선양회가 협력해 추진한 이번 전시는 김삿갓의 문학 정신을 현대적으로 조명한 문화 협업 사례로 주목된다.

 

전시는 ‘詩’(부제: 방랑·해학·자유·고뇌)를 중심으로 공모 선정 작품과 난고선양회 회원들이 제작한 서각·조각 작품 등 총 42점을 선보인다.

 

캘리그래피와 사진 전사 등 다양한 미술 장르를 접목해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고진국 난고선양회장은 “난고 선생의 문학 정신은 오늘날에도 영월 문학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이번 전시가 그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詩와 書와 刻의 만남 展’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난고김삿갓문학관 1층 다목적실과 2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