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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치매극복선도대학 신입생 95명 치매파트너 교육 실시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 학생들과 함께 치매친화적 지역환경 조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7일과 8일 이틀간 치매극복선도대학인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 간호학과와 사회복지·보육학부 신입생 95명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한다.

 

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돕는 지역사회 동반자로, 배회하는 치매환자 발견 시 적극적인 신고와 안전에 대응하는 임무를 지닌다.

 

이번 교육은 ‘치매파트너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치매의 이해 ▲환자 응대 방법 ▲배회 어르신 발견 시 행동 요령 등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진행되며, 동영상과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배려 방법을 안내한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청년층의 치매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는 ‘20년 치매극복선도대학으로 지정된 후 치매 친화적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치매극복선도대학 지정 유지를 위해 매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현재까지 양성된 치매파트너는 총 42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