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 흐림동두천 9.2℃
  • 흐림파주 9.0℃
  • 흐림강릉 13.4℃
  • 흐림서울 10.8℃
  • 박무수원 10.7℃
  • 대전 9.9℃
  • 천둥번개안동 8.6℃
  • 구름많음상주 9.8℃
  • 대구 10.7℃
  • 흐림울산 14.5℃
  • 흐림광주 14.8℃
  • 흐림부산 15.6℃
  • 흐림고창 13.0℃
  • 흐림제주 16.5℃
  • 흐림강화 8.8℃
  • 흐림양평 10.1℃
  • 흐림이천 10.1℃
  • 흐림보은 9.8℃
  • 흐림금산 10.6℃
  • 구름많음강진군 13.5℃
  • 흐림봉화 8.7℃
  • 흐림영주 10.8℃
  • 흐림문경 10.0℃
  • 흐림청송군 7.4℃
  • 흐림영덕 12.3℃
  • 흐림의성 8.8℃
  • 흐림구미 10.0℃
  • 흐림경주시 11.3℃
  • 흐림거제 16.1℃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양구군 해안면사무소 야외 운동기구 전수조사 실시

관내 12개소 운동기구 집중 점검 완료, 4월 중 보수 마무리 예정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양구군 해안면이 본격적인 야외 활동이 시작되는 봄철을 맞아 주민들의 안전한 건강 증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야외 운동기구 전수조사 및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펀치볼’ 마을로 알려진 해안면 관내 마을 공원과 경로당 인근, 산책로 등에 설치된 야외 운동기구 총 1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면사무소 관계자들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기구의 파손 여부, 연결 부위의 마모도, 고정 상태 등을 면밀히 확인하며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점검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기구의 파손 여부 확인은 물론, 이용객이 많은 지점의 바닥재 상태 점검과 시설 주변 정비를 병행하여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해안면사무소는 점검 결과에 따라 볼트 풀림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정비했으며, 부품 교체가 필요하거나 파손 정도가 심해 사고 우려가 있는 기구에 대해서는 오는 4월 중으로 보수 작업을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

 

문승현 해안면장은 “야외 운동기구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지키는 소중한 공간인 만큼,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