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맑음동두천 21.6℃
  • 구름많음파주 20.1℃
  • 구름많음강릉 21.1℃
  • 구름많음서울 21.8℃
  • 구름많음수원 19.8℃
  • 흐림대전 22.2℃
  • 구름많음안동 21.9℃
  • 구름많음상주 22.2℃
  • 구름많음대구 22.2℃
  • 구름많음울산 17.6℃
  • 흐림광주 19.7℃
  • 흐림부산 17.4℃
  • 흐림고창 16.4℃
  • 제주 16.3℃
  • 구름많음강화 15.8℃
  • 구름많음양평 22.1℃
  • 구름많음이천 22.9℃
  • 구름많음보은 21.4℃
  • 구름많음금산 22.2℃
  • 흐림강진군 16.9℃
  • 구름많음봉화 21.2℃
  • 구름많음영주 21.2℃
  • 흐림문경 20.4℃
  • 구름많음청송군 22.0℃
  • 구름많음영덕 14.9℃
  • 구름많음의성 22.2℃
  • 구름많음구미 22.4℃
  • 맑음경주시 18.9℃
  • 흐림거제 17.1℃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강원특별자치도, 무기질비료 52억 원 지원… 농자재 수급불안 대응

요소 등 6만5천 톤 지원…농가 경영 부담 완화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원자재 가격과 유가 상승에 대응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무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비료 등 원자재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요소의 경우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약 38.4%**가 수입되고 있어 수급 불안 장기화 시 농가 경영비 부담이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도는 총사업비 52억 1,900만 원(도비 3억 1,300만 원)을 투입해 무기질비료(요소 등) 6만 5,237톤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최근 2년간 무기질비료를 구매한 농업경영체이며, 농협을 통해 무기질비료 가격 상승분의 80%를 할인해 공급한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의 비료 구입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본격적인 영농기(5월까지)에도 차질 없는 농업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