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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중동사태 대응 ‘비상경제 대책 TF’ 운영...물가·산업·에너지 분야 대응 추진

석유류 특별 신고센터 운영,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강화, 주유소 판매가격 및 유통질서 점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과 지역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상황 종료 시까지 ‘비상경제 대책 TF’를 구성·운영하고, 분야별 동향 점검과 상황 공유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미래산업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비상경제 대책 TF에는 관련 부서가 참여해 ▲물가안정 ▲중소기업·소상공인 ▲수출지원 ▲석유화학·철강 ▲에너지 수급 ▲농수산업 ▲교통·물류 등 주요 분야별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상황 변화에 따라 필요한 대응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물가안정 분야에서는 석유류 특별 신고센터를 운영해 주유소 매점매석 의심행위와 석유 품질 위반 등 관련 민원에 대응하고, 기존 물가조사 체계를 활용해 물가 동향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기존 물가 대응체계를 보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에 에너지 관리 기능을 추가하고, 개인서비스·농축산물·수산물·에너지 등 4개 분야별 대책반을 총 22명 규모로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각 대책반은 소관 분야별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과도한 가격 인상이나 불공정 거래행위가 발생할 경우 지도·점검을 실시해 나갈 방침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중동사태 장기화로 유가와 물가, 산업 전반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보호를 위해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대응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