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 예방 교육을 실시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 교육은 4월 1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올바른연구소 한유나 대표가 강사로 참여했다. 지난해 부서장 대상 '갑질 발생 위험 진단 점검표'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교육이 이뤄졌으며,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 이에 직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갑질 발생 위험 진단'을 계속 실시하고, '갑질 피해 신고 지원센터'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직장 내 갑질 근절에 힘쓸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는 조직 내 갑질 행위 예방과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권위주의적 관행을 없애고 수평적 문화를 정착시켜 시민에게 신뢰받는 구리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