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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목이 편해야 몸이 산다’ 노년기 목 건강강좌 개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달 31일 인천 자생한방병원 우인 병원장을 초빙하여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목이 편해야 몸이 산다’라는 주제로 노년기 목 건강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고령화 사회에서 흔히 발생하는 노년기 목 통증의 원인을 정확히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법과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서 우인 병원장은 ▲노년기 목 통증의 주요 원인과 질환별 특징 ▲올바른 척추 자세 유지의 중요성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스트레칭 및 근력 강화 운동법 등을 상세히 소개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우인 병원장은 “목은 신체 전반의 균형을 잡아주는 핵심 부위로, 작은 불편함이라도 방치하면 전신 건강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전문적인 치료만큼이나 꾸준한 자가 관리와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남동구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주민들이 목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노후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