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학장 이헌수)가 운영하는 ‘42경산’이 1일, 2026년도 첫 본 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대한민국 AIㆍSW 시대를 이끌어갈 혁신 인재 양성의 닻을 올렸다.
42경산은 국내 비수도권 유일의 혁신 AIㆍSW 교육 프로그램이다. 수도권에 편중된 교육 인프라를 극복하기 위해 과기정통부와 경산시의 지원 아래 경산시를 거점으로 도입된 프랑스 선진 AIㆍSW 교육 프로그램인 에꼴42의 경산 캠퍼스로서 글로벌 최고 수준의 혁신적인 교육 시스템을 지역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대표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본과정에 합류한 교육생들은 지난 1월부터 2월에 걸쳐 4주간 진행된 고강도 몰입형 선발 과정인 ‘라피신’을 통해 스스로의 잠재력을 입증한 핵심 인재들이다. 이들은 오늘부터 교수, 교재, 학비가 없는 3무(無) 기반의 에꼴42 혁신 시스템 속에서 본격적인 AIㆍSW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게 된다.
특히, 42경산은 전통적인 주입식 이론 교육을 완전히 배제하고 오직 100% 실전 프로젝트 기반으로 진행되는 혁신적인 교육 시스템을 자랑한다. 여기에 글로벌 기업을 포함한 국내외 다양한 산업 선도 기업들과의 프로젝트 및 인턴십 프로그램을 강력하게 연계하여 현장감을 극대화하고 있다.
교육생들은 현업에서 발생하는 실제 AIㆍSW 과제를 동료들과 함께 주도적으로 해결하며, 이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취업 및 창업으로 나아갈 수 있는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다.
이헌수 학장은 “1개월간 한계에 도전하는 치열한 여정을 거쳐 본격적인 혁신의 무대에 선 것을 환영한다”며, “이곳에서 정해진 답보다는 동료들과 협력하며 다가오는 AI 시대를 주도할 진정한 혁신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더 많은 잠재적 AIㆍSW 혁신 인재들에게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향후 교육 일정을 본격적으로 이어간다. 오는 6월 29일과 7월 27일부터 각각 1개월 집중 과정인 ‘라피신’을 두 차례 진행하며, 이 여정 속에서 자기 주도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교육생들과 함께 오는 10월, 2026년 두 번째 본 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