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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화재피해주민 지원사업에 힘 보탠다!! 국제로타리 3670지구 300만원 기탁

국제로타리 3670지구, 화재피해주민지원기금 300만원 지정기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31일 도청에서 국제로타리 3670지구(총재 김성희)의 화재 피해 주민지원 기금 300만 원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도내 피해주민들의 주거복구와 일상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식을 통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 기탁금은 화재 피해 주민지원 기금으로 활용되며,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추진 중인 화재피해주민 지원사업과 연계해 피해 가구의 주거 안정과 생활 복구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탁은 지난 2월 11일 체결한 ‘화재피해주민 지원사업 상호협력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으며, 국제로타리 3670지구가 실질적인 지원에 뜻을 모으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성희 총재는 “예기치 못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제로타리 3670지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단체로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화재피해주민의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 소중한 정성을 보내주신 국제로타리 3670지구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북소방은 앞으로도 민간과의 따뜻한 연대를 바탕으로 화재피해주민 지원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로타리 3670지구는 전북도 전역을 관할하는 국제로타리 지구로, 82개 클럽 4,150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초아의 봉사’ 실현과 국제적 친선과 평화 증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2025년도에는 약 60억 원 규모의 봉사자금을 투입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전북소방은 화재피해주민에게 주택을 새로 지어주는 119행복하우스 사업과 주택을 수리해주는 119안심하우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현재까지 총 8가구의 주택 신축 지원과 9가구의 화재피해주택 수리를 지원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