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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육아친화마을 조성을 위한 ‘초능력 아빠단’ 발대식 개최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놀이활동 통해 소통 강화‧양육 참여 확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28일 이바구생활문화센터에서 ‘동구 초능력 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육아친화마을 사업 소개, 참여 아빠들의 자기소개, 아이와 함께하기 좋은 놀이 체험 워크숍 순으로 진행됐으며, 아빠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문화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동구 초능력 아빠단’은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운영되며,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운동회, 놀이 워크숍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놀이 중심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고 아빠의 양육 참여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초능력 아빠단은 아버지의 양육 참여를 일상으로 확산하고,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육아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부모가 함께 양육에 참여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사업 수행기관인 부산종합사회복지관 이미조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놀이 활동을 통해 교감을 넓히고 양육 역량을 증진할 소중한 기회”라며 “참여 가족들이 즐겁게 관계를 쌓고 서로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