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 중구 자원봉사센터는 3월 28일 부산가톨릭센터에서 ‘2026년 제3회 중구자원봉사박람회 – 온기 나누는 중구 가.보.자(가서 보고 자원봉사 하자!)’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참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원봉사자와 지역주민, 관계기관 등 약 460여 명이 함께했다.
개회식에서는 드림아이 어린이 봉사단 재능기부 공연을 시작으로 자원봉사 활동 영상 상영, 우수 봉사자 시상, 중구 으뜸 봉사왕 시상, 감사패 전달, 청소년 장학금 전달, 청년봉사단 ‘봉사인더시티’ 2기 발대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한울부모회에 대한 감사패 및 부산세관 여울회의 청소년 장학증서 전달은 행사에 따뜻한 감동을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캘리그라피를 비롯한 다양한 재능기부 체험 부스와 자원봉사 홍보 부스 등 총 15개 부스가 운영되어 참가자들이 자원봉사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탄소중립 캠페인과 온기나눔 및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미션 활동이 함께 진행되어 환경 실천과 나눔의 가치를 동시에 확산시켰다.
이와 함께 자원봉사 단체와 유관기관들이 행사 운영과 부스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내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람회에 참석한 최진봉 중구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자원봉사 활동을 널리 알리고, 중구에 자원봉사 문화가 깊이 뿌리내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미영 센터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자원봉사가 특별한 활동이 아닌 일상 속 실천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계기로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 나눔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