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 세계 143억 뷰의 신화,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팬들의 열기가 작가의 고향인 경남 거창군으로 이어진다.
거창군은 ‘나 혼자만 레벨업 POP-UP in 창원CECO’에서 발급받은 헌터증을 가진 팬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레벨업 인증 이벤트’를 오는 5월 1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창원 컨벤션센터(CECO) 팝업 전시회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헌터증’ 소지자들을 대상으로, 작가의 성장 배경이자 창작의 영감이 깃든 거창군의 주요 관광지와 봄꽃 명소, 축제 현장을 방문하고 인증 완료 시 거창푸드종합센터에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기념품은 전시회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캐릭터 굿즈와 한정판 로컬 기념품으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작가의 고향이라는 유일무이한 지역 연고성을 살려 추모공원-거창중앙고등학교-천적생태과학관 등 ‘성지순례’ 코스도 함께 소개한다. 이를 통해 팬들이 작가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거창의 자연과 이야기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창원에서 헌터증을 발급받은 팬들이 작가의 꿈이 시작된 거창을 찾아 그 열기를 이어가길 기대한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거창이 웹툰 팬들에게는 새로운 성지로, 일반 관광객에게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거창방문의 해’ 관련 이벤트와 관광정보는 거창군 문화관광 누리집과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