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예천군은 30일 오전 도청 신도시 소재 식당에서 예천군사회복지사협회(회장 황은정) 주관으로 ‘제4회 예천군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공공 및 민간 분야 사회복지사 170여 명을 격려하고, 종사자 간 화합과 연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8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또한 문경시 사회복지사협회와 3년째 이어온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통해 전달된 기부금 300만 원에 대한 전달식을 갖고 기념 영상을 시청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이광재 교수의 ‘힐링 강의’를 진행해 감정노동과 직무 스트레스에 지친 사회복지사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했다.
황은정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돌보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이 예천 복지의 진정한 주인공”이라며 “오는 10월 예천에서 개최되는 ‘경상북도 사회복지사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예천군 사회복지의 역량을 도내에 널리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