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안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8일 청소년 참여기구 발대식 및 청소년동아리 연합인준식을 열고 청소년 주도 활동의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청소년 참여기구는 청소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정책 수립 및 시행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소년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설립된 기구다.
올해 부안군 청소년 참여기구는 청소년참여위원회 16명과 청소년운영위원회 13명 등 총 2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1년간 정기회의와 정책 제안, 타 지자체와의 교류 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의 권익을 증진하는 활동에 나선다.
참여 청소년에게는 봉사 시간 부여와 활동 증명서 발급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동아리연합회는 올해 더욱 확대된 규모로 운영된다.
밴드와 댄스, 학습, 간호, 디자인 등 총 13개 분야 113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공연과 전시 등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날 참석한 청소년은 “청소년의 목소리가 정책과 프로그램에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부안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부안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청소년들의 소중한 의견이 실제 지역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