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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통합돌봄 대상자 지원 강화... 식사·주거·AI안부확인까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영월군은 지난 3월 26일 영월지역자활센터 및 와플렛과 협력하여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한 식사지원·주거환경 개선과 AI 기반 안부확인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보다 활성화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월지역자활센터는 협약에 따라 통합돌봄 대상자를 대상으로 식사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균형 있는 식생활을 위한 도시락 제공과 함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도모한다.

 

또한 와플렛과의 협약을 통해 AI 기반 안부확인 서비스도 도입된다.

 

해당 서비스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건강상태 확인, 상담, 병원 예약 등 다양한 건강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실시간 안부 모니터링을 통해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엄기평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통합돌봄 대상자의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의료·요양 통합돌봄을 통해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