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태백시는 다가오는 겨울철 도로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투입, 도로 열선 및 가로등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상습 결빙 구간에 열선을 설치하고 주요 통행로의 야간 조도를 개선해 시민들의 보행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
특히, 겨울철 상습 결빙으로 통행 문제가 제기됐던 ▲문화로 일원(부영아파트 2단지 앞 경사도로) ▲평화길 일원(한국안전체험관~삼성초등학교 구간 도로 및 인도) 등 결빙 취약 구간에 열선을 설치하고, 야간 안전취약지역에는 고효율 가로등을 새롭게 설치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10억 원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는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는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과 시민 편의 중심의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