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23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400여 명의 초·중·고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학부모 미래교육공동체’ 아카데미 부모 멘토링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시대에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 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뇌과학자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인 장동선 박사가 맡아 AI시대에 부모가 가져야 할 역할과 자녀 교육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부모들이 자녀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고민을 공유하며 소통했다.
특강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AI시대에 아이를 어떻게 이해하고 지도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교육의 방향을 다시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오늘 특강이 AI시대를 준비하는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학부모 미래교육공동체 아카데미를 계속 운영해 학부모 대상 교육지원과 소통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