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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상의, 'AI · 에너지 수도, 전남서남권 미래성장 비전 포럼' 개최

글로벌 AI산업 및 에너지 대전환시대, 지역 맞춤형 대응 전략 도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서남권이 글로벌 산업 트렌드인 AI와 에너지 대전환을 선도하며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머리를 한데 맞댔다.

 

목포상공회의소는 지난 3월 23일 목포신안비치호텔에서 'AI · 에너지 수도, 전남서남권 미래성장 비전 포럼'을 스마트인재개발원과 공동으로 개최하고 지역의 미래 생존 전략과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AI 산업의 확산과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속에서 전남 서남권이 지향해야 할 ‘에너지 기반 AI수도’로의 도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부의 첨단전략산업 정책을 면밀히 진단하고, 이것이 지역 경제 및 사회 전반에 미칠 파급효과를 분석해 실질적인 지역 대응 전략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기조강연 및 주제발표, 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문가들은 전남 서남권이 가진 에너지 인프라와 AI 기술의 융합이 가져올 경제적 가치에 주목했다.

 

아울러 관련 산업에 특화된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교육 및 실무 환경 구축이 시급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정현택 목포상의 회장은 “우리 서남권은 디지털 에너지 수도로 불러도 손색이 없을 만큼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집적단지와 AI 데이터센터가 조성 및 운영중에 있어 우리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수혜로 연결되어야 한다”면서 “논의된 전략들을 바탕으로 앞으로 특화 인력 양성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