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주재영 기자 |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이 3월 21일 2026년 청소년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 주도의 다양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 카페동아리, 웹툰동아리 등 4개 청소년기구 소속 70여 명의 청소년이 참석했다. 댄스동아리 플렉스의 공연으로 막을 연 연합발대식은 의왕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의 축사, 대표 청소년에 대한 위촉장 수여, 청소년지도사 소개, 각 기구별 소개와 활동 계획 발표, 공동체 활동 등으로 이어졌다.
이번 발대식의 특징은 청소년기구 대표자들이 직접 행사 기획과 운영을 맡아 주도적으로 행사를 이끌었다는 점이다. 청소년 대표들은 자신들이 작성한 활동 선언문을 낭독하며, 포일청소년문화의집 운영과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은 "다른 기구 친구들과 함께 자치기구 활동을 시작할 수 있어 기쁘다"며, "위촉장을 받은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포일청소년문화의집 운영에 청소년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충인 청소년지도사는 "각 청소년기구가 청소년을 대표해 더욱 주도적이고 적극적으로 시설 운영에 참여하길 바란다"며,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연합발대식을 시작으로 청소년 기획사업, 사회참여 활동, 공연 기획, 캠페인 등 각 기구의 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