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속초시는 시민들에게 숲이 주는 혜택과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숲체험 교실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숲체험 교실은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생태 체험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생을 비롯해 가족, 장애인, 노약자, 시민 등을 대상으로 회당 10명 내외로 운영된다.
지난해에는 솔방울 제기차기와 던지기 놀이 등 자연물을 활용한 전통놀이 체험과 다양한 식물·꽃을 활용한 숲가게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운영 기간은 2026년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설악산자생식물원에서 주말을 포함해 오전·오후 탄력적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3월 30일까지 이메일과 팩스로 접수한 뒤 전화로 확인하면 된다. 신청 일정이 중복될 경우 협의를 통해 조정할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숲체험 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힐링과 배움을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