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전국 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는 3월 19일 전남 여수에서 정기회를 열고 조명수 강원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정기회에 참석한 전국 시도 자치경찰위원장들은 중앙정부와 지방행정 현장에서 다양한 정책 경험을 쌓아온 조명수 위원장이 자치경찰제 발전과 시도 간 협력체계 강화를 이끌 적임자라는 데 뜻을 모았다.
조명수 협의회장의 임기는 7월 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이며, 전국 시도 자치경찰위원회의 공식 의견 조정 등 대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조명수 강원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시도자치경찰위원회 간 긴밀한 협력과 정책 교류를 통해 자치경찰제가 지역 치안의 중추적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치안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자치경찰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협의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정기회에서는 시도별 자치경찰제 운영 현황과 주요 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국정과제인 자치경찰 이원화 체계의 추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