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19일, ‘2026년 노인인권지킴이단’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노인인권지킴이단은 관내 노인복지시설의 시설장 및 종사자 등 총 2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설 교차점검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시설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날 전북특별자치도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김천오 관장을 강사로 진행된 이날 교육에는 최근 노인 인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시설 입소 어르신에 대한 부당한 처우를 사전에 방지하고 단원들의 인권 감수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교육에 참여한 A기관 시설장은 “지킴이단의 활동이 단순히 시설을 감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놓칠 수 있는 부분들을 함께 고민해 주는 ‘조력자’의 역할이라는 걸 다시금 깨달았다.”며, “이렇게 함께 모일 수 있는 자리가 있어 뜻깊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학대 예방과 인권 보호에 앞장서 주는 여러분의 활동은 우리 지역을 더욱 건강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김제시는 앞으로도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