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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청운면, 마을로 찾아오는 보건복지 서비스 '달리는 행복나눔 이웃들' 운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 청운면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달리는 행복나눔 이웃들’을 삼성1리 마을회관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운면 삼성1리와 도원리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의료 및 복지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는 20여 개 기관이 참여해 △인지선별검사 △결핵검사 △혈압·혈당 측정 △우울증 선별검사 등 기초 건강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발마사지 △이동세탁 △칼갈이 △복지상담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고령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내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의 ‘달리는 짜장차’가 함께 참여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짜장면을 제공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멀리 나가지 않고도 마을에서 편하게 건강을 확인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좋았고, 이웃들과 함께 식사까지 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황경구 청운면장은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는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를 동시에 살필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