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위군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국가 암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국가 암 검진사업과 연계한‘찾아가는 출장 암 검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국가 암 검진이 가능한 의료기관이 제한적이어서 일부 주민들이 검진을 받기 위해 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군위군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암의 조기 발견을 위해 전문 검진 기관을 통한 출장 검진을 평균 월 3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
출장검진은 읍·면 단위로 운영되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국가 암 검진 대상자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시간적·지리적 여건으로 검진을 받지 못했던 군민들의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효과와 생존율이 높아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 특히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국가 암 검진 대상 질환은 정기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과 예방이 가능하다.
윤영국 보건소장은 “군민들이 국가 암 검진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전문 검진 기관을 통한 출장 검진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며 “국가 암 검진 대상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각 읍·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