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수)

  • 흐림동두천 5.4℃
  • 흐림파주 3.7℃
  • 흐림강릉 9.5℃
  • 서울 6.2℃
  • 수원 6.0℃
  • 대전 6.7℃
  • 안동 7.0℃
  • 흐림상주 5.9℃
  • 대구 7.6℃
  • 울산 8.9℃
  • 광주 9.9℃
  • 부산 11.0℃
  • 흐림고창 9.9℃
  • 제주 13.1℃
  • 흐림강화 3.6℃
  • 흐림양평 5.0℃
  • 흐림이천 4.8℃
  • 흐림보은 6.0℃
  • 흐림금산 6.7℃
  • 흐림강진군 10.4℃
  • 흐림봉화 5.0℃
  • 흐림영주 6.0℃
  • 흐림문경 6.2℃
  • 흐림청송군 5.7℃
  • 흐림영덕 8.5℃
  • 흐림의성 7.7℃
  • 흐림구미 8.8℃
  • 흐림경주시 7.3℃
  • 흐림거제 9.2℃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동두천시 생연2동, 생계 막막한 다문화 다자녀 가구 위해 민관 긴급 대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 생연2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동두천지구협의회와 지원 방안을 긴급 논의했다.

 

이번 사례는 갑작스러운 가구주의 사망으로 인해 소득이 단절되면서 경제적 어려움이 발생한 다문화 다자녀 가구이다. 현재 체납 및 미성년자 양육 부담까지 더해져 생활 유지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 민간 자원의 연계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이번 논의에서는 민간 지원을 통한 생계비 지원 및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공유됐으며, 생연2동과 대한적십자사에서는 직접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의 생활 실태와 애로사항을 세심히 살폈다.

 

대한적십자사 동두천지구협의회 홍미선 회장은 “위기가구가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생연2동 봉사회 김숙희 회장 또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히 살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