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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취약계층 학생 우유급식 지원... 68억 원 투입 '영양과 복지 함께 챙긴다'

4만 7천 명 무상 지원... 인구감소지역 단가 상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위해 올해 68억 원 규모의 학교우유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학교우유급식 사업은 취약계층 학생에게 무상 우유급식을 지원해 필수 영양소 섭취를 돕고, 우유 음용 습관 형성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특수교육대상자 등이며, 도는 올해 4만 7천여 명에게 무상 우유급식을 지원할 계획이다.

 

학교우유급식 단가는 개당 530원이며, 올해부터 농어촌 및 인구감소지역은 580원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상향됐다.

 

급식에 제공되는 품목은 국내산 원유를 사용한 백색우유를 원칙으로 하며, 방학 중에도 가정으로 직접 배송해 공급 공백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학생의 복지 증진은 물론, 국산 우유 소비 확대와 낙농가 경영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 “학교우유급식은 우리 사회의 미래인 학생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급식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