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구름많음동두천 0.0℃
  • 맑음파주 -2.4℃
  • 맑음강릉 6.7℃
  • 맑음서울 1.9℃
  • 맑음수원 0.7℃
  • 맑음대전 1.6℃
  • 구름많음안동 3.2℃
  • 맑음상주 3.1℃
  • 맑음대구 6.0℃
  • 연무울산 5.2℃
  • 맑음광주 3.0℃
  • 맑음부산 7.3℃
  • 맑음고창 1.9℃
  • 구름많음제주 7.3℃
  • 맑음강화 2.3℃
  • 구름많음양평 1.0℃
  • 맑음이천 1.5℃
  • 맑음보은 0.1℃
  • 맑음금산 0.5℃
  • 구름많음강진군 4.8℃
  • 구름많음봉화 0.8℃
  • 구름많음영주 3.9℃
  • 구름많음문경 2.7℃
  • 맑음청송군 2.2℃
  • 맑음영덕 6.1℃
  • 맑음의성 2.1℃
  • 맑음구미 4.4℃
  • 맑음경주시 6.1℃
  • 구름많음거제 7.5℃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통영시,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야간관광 특별관 운영

한국관광공사와 공동마케팅, 빛으로 여는 체류형 관광 매력 선보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오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야간관광 특별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박람회로, 전국 지자체와 유관기관 등이 참여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여행상품을 홍보한다.

 

올해는 ‘일상을 넘는 여행, 지역에 남는 여행’을 주제로 개최되며, 섬·해양관광, 테마관 및 지역관, 야간관광, 지역균형발전 컨퍼런스,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국내 여행의 모든 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통영시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야간관광 특별관’을 운영하며, 전국 10개 야간 관광 특화도시의 특색 있는 야간관광 콘텐츠와 지난 4년간의 사업 성과를 종합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통영시는 ‘대한민국 대표 야간관광 도시’로서 강점을 살려, 통영만의 감성적인 밤바다와 미디어아트, 야간 체험 콘텐츠 등을 집중 홍보하여, 관람객들이 실제 여행을 떠나고 싶은 욕구를 느낄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매력을 적극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관람객 참여형 체험 이벤트도 운영된다. 야간관광 특별관 내 체험존을 암막공간으로 조성하고, UV라이트에 반응하는 네온페인트를 활용한 ‘네온브러쉬 체험’을 통해 야간관광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SNS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통영 대표 야간관광 명소와 콘텐츠를 홍보하고 관람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통영 야간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에 남는 여행’으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을 확산해 나가겠다”며 “야간 관광을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끌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