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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시민 참여 행정’ 내실 다진다

3월 16일, 주민참여예산위원 45명 대상 ‘2026년 위원회 예산학교’ 개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주민의 목소리를 예산에 담는 ‘참여 행정’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

 

시는 지난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4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위원회 예산학교’를 개최했다.

 

2027년도 예산 편성을 대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위원들이 예산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사로 나선 에듀플랫폼 이강숙 대표는 위원들에게 현장 중심의 구체적인 실무 지식을 전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광명시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이해 ▲제안서 작성과 심사 기법 ▲사업 모니터링 실습 등 위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위원은 “위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감을 다시금 확인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시민들의 다양한 현장 목소리가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예산 편성 과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것은 진정한 지방자치의 시작이자 핵심”이라며 “주민참여예산제가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참여예산제도 성과 평가’에서 2024년 최우수 상을 받은 데 이어 2025년에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2년 연속 우수 자치단체로서의 행정 역량을 증명했다.

 

시는 올해도 ‘찾아가는 예산학교’와 ‘찾아가는 현장 접수처’를 운영한다. 세대별·주제별로 세분화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중심의 사업을 적극 발굴해 주민참여예산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