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화)

  • 맑음동두천 -0.2℃
  • 맑음파주 -1.9℃
  • 맑음강릉 7.5℃
  • 연무서울 3.0℃
  • 박무수원 0.9℃
  • 박무대전 2.2℃
  • 박무안동 2.1℃
  • 맑음상주 1.6℃
  • 박무대구 5.1℃
  • 박무울산 6.3℃
  • 박무광주 4.5℃
  • 맑음부산 9.8℃
  • 맑음고창 0.0℃
  • 구름많음제주 7.8℃
  • 맑음강화 1.4℃
  • 맑음양평 0.6℃
  • 맑음이천 -0.1℃
  • 맑음보은 -0.7℃
  • 맑음금산 0.1℃
  • 구름많음강진군 3.6℃
  • 맑음봉화 -1.8℃
  • 맑음영주 1.1℃
  • 맑음문경 2.0℃
  • 맑음청송군 -1.3℃
  • 맑음영덕 4.6℃
  • 맑음의성 0.8℃
  • 맑음구미 3.8℃
  • 맑음경주시 2.9℃
  • 맑음거제 7.5℃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옥천군, 결핵예방의 날 맞아 3월 한 달간 결핵 예방 활동 집중 추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옥천군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3월 한 달간 결핵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홍보와 검진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3월 22일부터 3월 28일까지를 ‘결핵예방주간’으로 지정하고 지역 주민의 결핵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결핵예방주간 동안에는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하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관내 경로당 등을 방문해 결핵의 주요 증상과 예방 수칙, 정기 검진의 중요성 등을 안내하여 어르신들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3월 20일에는 장날을 맞아 전통시장 일원에서 결핵 예방 길거리 캠페인을 실시해 결핵 예방 수칙과 검진의 중요성을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앞서 보건소는 3월 9일부터 3월 12일까지 4일간 의료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 47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사각지대 이동 결핵검진’을 실시해 흉부 영상 촬영 등을 통한 결핵 조기 발견 활동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옥천군보건소에서는 관내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결핵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객담검사를 무료로 진행해 결핵환자 조기 발견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한 질환”이라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는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검진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