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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청춘 재능기부 챌린지 2탄! 청춘 ‘볼링매니아’ 모여락(樂)! 개최

시, 오는 28일 전주시 청년과 외국인 청년 60여 명이 모여 볼링으로 소통하는 자리 마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가 청년들이 취미와 재능을 나누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청춘 재능기부 챌린지, 청춘모여락(樂)!’의 두 번째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시는 오는 28일 오전 9시 30분, 전주지역 청년과 전주에서 거주하는 외국인 청년 등 60여 명이 함께하는 ‘청춘 볼링매니아 모여락(樂)!’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주시 청춘 재능기부 챌린지’의 두 번째로, 전주시 청년뿐만 아니라 전주에 거주하는 외국인 청년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청년 거점 공간인 ‘청년이음전주’에서 사전 교류 시간을 가진 뒤, 인근 볼링장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전통놀이와 볼링을 매개로 외국인 청년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는 ‘청년 자원봉사’ 활동으로 기획됐다.

 

이를 통해 시는 단순한 스포츠 활동을 넘어 외국인 청년들이 낯선 타지 생활에서 따뜻한 정서적 지지를 얻고, 지역사회에 잘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구상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며, 신청 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청년플랫폼인 ‘청정지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이에 앞서 지난달 전주지역 청년 80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펼쳐진 제1회 ‘청춘 러닝크루 모여락(樂)!’은 취미인 러닝을 즐기면서도 자연스럽게 봉사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청년들로부터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오태영 전주시 청년활력과장은 “청년 재능기부사업인 청춘모여락을 통해 청년들이 즐겁게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청년들이 모여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재능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청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