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양양군 평생학습관이 지역 주민의 건전한 여가 생활과 문화 향유를 위해 3월 16일 ‘상반기 평생학습관 학습프로그램’을 본격 개강한다.
군은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수강생 모집을 진행했으며, 최종 51개 과정(주·야간)에 635명의 주민이 참여를 확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정별 주 1~2회 운영된다.
주요 강좌로는 ▲요가·라인댄스(건강) ▲드럼·우쿨렐레(음악) ▲아크릴화·한지공예(미술/공예) ▲외국어 회화(영어·일본어·중국어) ▲홈패션(기능) 등 자기계발과 취미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커리큘럼이 마련됐다.
수강료는 과정별 2~3만 원이며, 사회적 배려 대상자(기초생활수급자, 등록장애인, 국가유공자 가족, 다자녀가족 등)는 1인 1강좌에 한해 수강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김재미 교육체육과장은 “군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자기계발의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 문화 확산과 군민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양양군 평생학습관 학습프로그램에는 상반기 50개 과정, 하반기 54개 과정이 운영되어 1,334명이 수강했으며, 매년 증가하는 수강생 수와 높은 만족도는 지역 내 평생학습 열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더욱 내실있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해 군민들의 학습 욕구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