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오는 7월 출범하는 ‘제물포구’의 안정적 교육 기반 구축을 위하여, 지난 10일부터 ‘제물포구 사전 전담팀(TF)’을 운영한다.
이번 전담팀은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관내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하고, 혼선 없는 교육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여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정지원국장을 단장으로 교육지원청 직원 및 관내 학교장이 참여하는 전담팀은 제물포구 신설 전인 오는 6월까지 운영되며, 중구 내륙과 동구의 지자체 통합에 발맞춰 ▲학교 현장 및 주민 소통 창구 운영 ▲자율장학협의회 네트워크 재편 ▲학생 수요 예측 및 학구 분석 ▲지역 연계 교육과정 모델 개발 등을 지원한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전담팀 운영으로 학부모님의 불안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겠다”며 “지역 내에 안정적인 교육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