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협력해 온라인 교육 플랫폼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 내 산업안전보건 교육콘텐츠를 연계했다. 이번 협업은 산업안전 분야 전문 교육 자원을 시민과 지역 사업주, 근로자에게 제공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별도 예산 투입 없이 사이트 연계를 통해 추진되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운영 중인 다양한 안전보건교육과 산업재해 예방 관련 콘텐츠 접근성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연계를 통해 시민과 기업은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에서 안전보건교육과 콘텐츠를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은 2025년부터 세종학당재단(한글교육), 국가평생교육진흥원(대학전문교육),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기업교육), 한국환경보전원(환경교육) 등과 협력해 온라인 교육 콘텐츠(약 5만 7천여 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의 협업으로 안전보건교육 분야가 추가됐다.
시는 이번 연계를 통해 근로자와 사업주가 더 편리하게 안전보건 교육을 이수할 수 있어 안전수칙 준수 생활화와 산업재해 예방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업장의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반을 구축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지난 3월 9일부터 해당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 내 관련 학습 코너를 신설할 방침이다. 신설 후에는 시민 대상 홍보물 제작과 보도자료 배포 등으로 안전보건교육에 대한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김상동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시민과 기업 모두가 안전보건교육을 더욱 쉽고 체계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