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주재영 기자 | 연천군이 부군수 주재로 군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제2회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연계한 지역경제 및 공동체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 군은 단순 현금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소비 촉진, 공동체 회복, 지역자원 활용 확대 등 다양한 효과를 도모하기 위해 부서별 실행 과제 점검과 연계사업 발굴에 집중했다.
보고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 부서 간 협업 체계, 세부 실행일정, 향후 계획 등이 폭넓게 다뤄졌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사업 발굴과 정책 효과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에 중점을 뒀다.
앞서 연천군은 제1회 실행계획 보고회에서 시범사업의 기본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한 바 있다. 이번 두 번째 보고회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보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보완·발전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부서별 추진 과제를 더욱 구체화하고, 농어촌기본소득이 지역경제와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천군은 앞으로도 농어촌기본소득이 지역 내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의 기반이 되도록 정책 추진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