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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노인복지관·옥천지역자활센터, 2026년 옥천군 통합돌봄 수행기관으로 선정

일상생활돌봄부터 주거환경개선까지…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본격 추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옥천군노인복지관과 옥천지역자활센터가 2026년 통합돌봄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위한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 지원, 의료 연계, 영양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옥천군노인복지관은 일상생활돌봄 분야를 담당하여 방문돌봄, 방문목욕, 영양돌봄, 병원동행서비스 등을 추진한다. 특히 병원동행서비스를 통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호자 동행이 어려운 어르신의 병원 방문 시 동행을 지원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만성질환 관리 강화와 보호자 부담 경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병원동행서비스를 통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호자 동행이 어려운 어르신의 병원 방문 시 동행을 지원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만성질환 관리 강화와 보호자 부담 경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지역자활센터는 주거환경개선 분야를 담당하여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통합돌봄대상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은 ‘안전홈케어’와 ‘클린홈서비스’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

 

‘안전홈케어’는 자활기업 ‘새로이건축’과 협력하여 주거지 내 간단한 편의시설 수리 및 설치를 지원하며, ‘클린홈서비스’는 옥천지역자활센터 희망나눔사업단이 중심이 되어 정리수납, 소독, 이불세탁 등 생활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옥천지역자활센터는 2023년부터 3년 이상 ‘고독사 예방 및 생활관리 지원사업’을 수행하며 축적한 홈케어, 정리수납 서비스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이번 사업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담인력 대상 방역·소독 및 정리수납 교육 등 전문성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오재훈 관장은 “이번 통합돌봄사업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돌봄 모델”이라며 “방문돌봄, 영양지원, 병원동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호신 센터장도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에게는 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자활 참여 주민들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두 기관은 향후 협력업체 선정 절차를 마무리한 후, 오는 3월 27일부터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