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신안소방서(서장 고상민)는 건조한 날시와 강한 바람이 잦은 봄철을 맞아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최근 3년간 통계에 따르면 봄철 화재의 50% 이상이 쓰레기 소각, 담배꽁초 방치, 논·밭두렁 태우기 등 사소한 부주의에서 비롯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신안군은 지형 특성상 바람이 강해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이나 인근 시설물로 빠르게 확산될 위험이 큽니다.
이에 신안소방서는 다음과 같은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했습니다.
● 논·밭두렁 및 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 산행 시 라이터 등 인화물질 소지 금지
●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및 불씨 확인 철저
● 용접 등 화기 취급 시 소화기 비치 및 감시인 배치
신안소방서 관계자는 ‘봄철은 기후 특성 상 작은 실수도 큰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우리 지역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군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화재 예방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