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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녹색자금 지원사업 평가 ‘장려상’수상

전국 57개 사업 대상 종합평가… 전북도·남원시 우수기관 선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실시한 ‘2025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한국산림복지진흥원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녹색인프라 확충사업에 선정된 전국 57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업 추진 적정성, 예산 집행 효율성, 사업 성과 및 이용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녹색자금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이 숲과 자연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산림복지시설 확충 등에 활용되고 있다.

 

평가 결과 취약지역 녹색인프라 확충사업 광역 부문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가, 나눔길 부문에서는 남원시가 각각 장려상을 수상해 도내 2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전북자치도는 2025년 녹색자금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남원의료원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 과정에서 남원시와 협력해 사업 기획부터 현장 모니터링, 평가 대응까지 공동으로 추진하며 협업 성과를 인정받았다.

 

올해도 녹색자금 확보를 통해 녹색복지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전주 신성양로원 일원에는 산림복지 나눔숲을 조성하고, 익산 치유의숲과 순창 대동산 일원에는 총 2.93㎞ 규모의 무장애 나눔길을 조성하는 등 총 3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도와 시·군 간 협력으로 녹색자금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차별 없이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녹색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