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11.6℃
  • 흐림파주 9.8℃
  • 구름많음강릉 11.6℃
  • 구름많음서울 12.5℃
  • 구름많음수원 12.0℃
  • 구름많음대전 14.3℃
  • 맑음안동 10.0℃
  • 맑음상주 11.8℃
  • 구름많음대구 12.1℃
  • 흐림울산 10.5℃
  • 구름많음광주 15.6℃
  • 구름많음부산 12.9℃
  • 구름많음고창 14.3℃
  • 흐림제주 16.3℃
  • 구름많음강화 9.9℃
  • 맑음양평 ℃
  • 맑음이천 12.4℃
  • 맑음보은 11.7℃
  • 구름많음금산 14.5℃
  • 구름많음강진군 13.4℃
  • 맑음봉화 10.5℃
  • 구름많음영주 9.7℃
  • 맑음문경 10.0℃
  • 구름많음청송군 12.1℃
  • 맑음영덕 11.8℃
  • 맑음의성 13.0℃
  • 맑음구미 12.5℃
  • 구름많음경주시 12.2℃
  • 구름많음거제 12.9℃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12% 할인으로 더 커진 혜택… 평창사랑상품권, 지역 상권에 활력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평창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상향해 운영한다.

 

상향된 할인율은 2026년 3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적용된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전국 단위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 확대 정책에 발맞춰 추진됐다.

 

매출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다.

 

평창사랑상품권(일반 발행)은 2025년 한 해 동안 177억 원이 판매됐으며, 올해 1~2월에도 41억 원이 판매됐다.

 

이는 2024년 총판매액 82억 원과 비교해 크게 증가한 수치로,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상품권 혜택 확대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보호와 민생 안정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