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 조정식 의원이 오는 10일 오후 2시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AI 기반 통합돌봄과 기본의료 전략, 성남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초저출생·초고령화, 1인가구 증가, 디지털 전환 등 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성남시 특성을 반영한 ‘성남형 기본사회 모델’의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 의원은 “복지는 시혜가 아닌 시민의 권리”라며, 수정·중원구의 돌봄 수요와 분당·판교의 AI·ICT 인프라를 갖춘 성남이 기본사회 정책을 선도할 수 있는 도시라고 강조했다.
토론회에서는 기본사회의 필요성과 함께 ▲성남형 기본돌봄 시스템 구축 ▲AI 기반 스마트 돌봄 도입 ▲기본의료 체계 강화 ▲관련 조례 및 재정 기반 마련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좌장은 양성일 전 보건복지부 차관이 맡고, 강남훈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 홍선미 한신대학교 교수가 발제를 진행한다. 이어 성남시의원, 공공의료·복지 전문가, 시민대표 등이 참여해 종합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조 의원은 “성남형 기본사회는 의료·돌봄·기술을 통합해 시민 삶의 기본을 지키는 새로운 사회 모델”이라며 “토론회를 통해 정책 공감대를 확대하고 조례 제정과 예산 반영 등 실질적인 실행 단계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