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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동국대, 관·학 협력 대폭 확대… '평화경제·설악문화' 맞손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인제군과 동국대학교가 27일 인제 기적의도서관에서 관·학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4년 체결된 평생학습 중심의 협력을 한 단계 발전시킨 것으로, 협력 범위를 ▲설악권 역사·문화 자원 교육 및 활용 ▲평화경제특구 지정·운영 협력 ▲인문고전 디지털화 등으로 대폭 확대했다.

 

양 기관은 동국대의 학술 연구 역량을 활용해 설악산권의 자연·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조사·연구하고, 이를 지역 주민과 청년, 군 장병들을 위한 교육 자산으로 전환하는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협약식 직후에는 ‘설악산권 자연·문화유산 기반 평생교육 미래포럼’이 열려, 지방시대에 걸맞은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 모델과 AI 시대의 교육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