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동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4~25일 횡천면 마치마을과 고전면 전도마을에서 ‘치매안심마을 주민설명회 및 치매파트너 교육’을 각각 개최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센터는 2019년부터 총 16개 치매안심마을을 선정해 운영했다. 이는 ▲치매환자 비율 ▲운영위원회의 적극성 ▲주민 요구도 ▲사업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선정했으며, 올해는 횡천면 마치마을과 고전면 전도마을을 신규 선정했다.
횡천면 마치마을과 고전면 전도마을은 올해 신규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된 곳으로, 치매안심센터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16개의 치매안심마을을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환자 비율 ▲운영위원회의 적극성 ▲주민 요구도 ▲사업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매년 선정된다.
군은 이날 설명회에서 ▲치매안심마을 사업 안내 ▲치매 조기검진 및 예방 프로그램 운영 ▲실종 예방 지원사업 ▲치매환자 및 가족 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안내했다.
이처럼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치매 어르신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치매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설명회에 이어 진행된 치매파트너 교육에서는 ▲치매 증상과 대응 방법 ▲배회 어르신 발견 시 대처 ▲치매환자와의 의사소통 방법 등을 안내하며 ‘치매는 우리 모두의 문제’라는 인식을 공유했다. 교육 수료자는 치매파트너로 활동하며 지역 내 치매인식 개선과 안전망 형성에 참여할 예정이다.
신유정 보건소장은 “치매안심마을은 행정이 주도하는 사업이 아니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마을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